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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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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는 우리 국토를 배경으로 전개된 문화와 역사 현상에 관심을 둔 순수 학술단체로서 문화와 역사에 관한 제반 현상을 지리적인 시각으로 조명하고 학제간 연구의 지평을 확대한다는 취지를 내걸고 발족하였다. 소속 회원들이 연구하는 주제는 문화지리학, 역사지리학, 촌락지리학, 고지도 연구, 영토연구, 역사GIS, 지리학사 등에 주로 걸쳐있다.  본 학회는 학술원 회원이었던 고 이찬교수가 발의하여 1987년 5월부터 매월 개최한 “한국전통지리학 연속 강좌” 모임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이 정기 학술 모임을 모태로 1988년 2월 27일을 기해 <한국문화역사지리연구회>가 발족하였고, 연구회의 명칭은 1992에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본 학회는 지리, 역사, 문화, 민속, 건축, 조경, 환경 등 제반 학문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 연구자는 물론 지적 호기심으로 충만한 일반 지성인에게도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학회의 주요 사업은 심포지엄과 정기학술대회(연 1회), 정기학술세미나(2월, 9월), 지리학대회(6월), 학술지 발간(4월, 8월, 12월), 저서발간, 국내정기답사(5월) 및 해외 학술답사(6-7월), 한일 문화역사지리학자 학술교류 등 크게 여섯 가지로 이루어진다. 심포지엄과 정기학술대회는 원로학자와 신진 연구자의 학문적 성과를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이론과 방법론을 점검하는 소중한 비판의 자리로 운영하고 있다. 학문교류의 장으로 학회 설립 초창기부터 지속되어온 한국전통지리학 연속강좌는 그 동안 월례세미나, 정기학술세미나로 명칭을 변경하는 가운데 한 해 두 차례 꾸준히 개최되었으며, 2018년 현재 총 144회를 넘길 정도로 전통이 깊은 행사의 하나가 되고 있다. 인접 학문과의 소통을 통해 습득된 지적 자산은 <문화역사지리>에 축적해오고 있다. 학술지는 당초 연1회 발간되던 것이 2000년부터 2회로 증간되었고, 2002년부터 지금까지 연 3회 발간되고 있다. 문화, 역사, 지리 분야의 심층적인 연구 성과를 전문 학자에게 제공하는 학술지와는 별도로 학문의 대중화를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출간 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한국의 전통지리사상>, <우리 국토에 새겨진 문화와 역사>, <장소와 장소상실>, <지명의 지리학>, <한국역사지리>, <현대 문화지리의 이해>  등 영향력 있는 저작을 세간에 소개한 바 있다.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던 국내 답사는 2004년부터, 해외답사는 2001년부터 정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춘계에 시행하는 국내답사와 6월말-7월초에 걸쳐 시행되는 해외답사는 현장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세계 속에 놓인 한국의 위치를 되돌아보는 뜻 깊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2016년에 개최된 제1차 한일문화역사지리학자 학술대회는 한일 간 학술교류의 단초를 마련하였으며 향후 연례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학회는 2012년 12월 10일 사단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였으며, 현재 제16대 임원진(2018-2019)을 구성하였다.   

역대회장

    제1-4대 이  찬 회장(1988-1995)

     제5대 임덕순 회장(1996-1997)

    제6-7대 김일기 회장(1998-2001)

     제8대 이문종 회장(2002-2003)

     제9대 김덕현 회장(2004-2005)

    제10대 이은숙 회장(2006-2007)

    제11대 이준선 회장(2008-2009)

   제12대 김기혁 회장(2010-2011)

   제13대 양보경 회장(2012-2013)

 

    제14대 이정만 회장(2014-2015)

   제15대 최원석 회장(2016-2017)